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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느낌은 누구의 것일까
책이 아직도 도서관에 비치되고 있어서
감사하고 감동이다.
경기 과천교육도서관이 그동안 공사 중이라
공사를 마친 이제야 책이 비치되었다며
책을 담은 사진이 왔다.
내 책을 비치하게 한 후배에게 <고마워 >했더니
“유샘의 책은 전국구입니다 ” 하는
후배의 기분 좋은 화답이 돌아왔다.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도 내 책이 열심히
대출 중이라 그 또한 감사하다.
내 책을 꾸준히 사랑해주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보낸다.
봄의 따뜻한 볕을 등에 얹고 보고 읽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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