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으로~`
금화마을 3 단지 초입의 길이다. 숲으로 들어가는 듯한 풍경이 시원하다. 찻길이지만 차들의 통행도 뜸하다 산책길로 아주 좋다. 상갈동 금화마을의 길들은 모두 예쁘다. 수요일마다 방문한 지도 7 년째다. 변함없이 조용하고 아름다운 금화마을이다. 사계절 내내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