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위와 손자가 설악산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피서철이라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아빠와 아들의 여행.
아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애쓰는 아빠다.
백일이 지난 동생과 엄마가 양보한 여행이다.
바다도 보고 산도 보고
손자에게는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만들어진 날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내길 늘 바란다.
( 사위에게 설악산의 사진이 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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