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더워서인지 바람도 없다.
혼자 숲길을 걷다.
사람들이 없으니 숲길을 혼자 걷기 무섭다.
이 나이에 사람을 무서워하다니 !
주말이면 사람들로 북적이던 곳인데
한산하기만 하니 사람들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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