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잘 웃는 손녀의 머리띠

유쌤9792 2025. 8. 15. 21:54


곧 6 개월로 접어드는 손녀다.

꼭 지 엄마의 아기 때 모습과 흡사하다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쁘다.

머리띠를 한 모습이 아줌마 같다고 놀렸더니
딸이 하는 말이 (줌마패션) 이란다.
아기는 무엇을 해도 천사처럼 아름답다.
아프자 말고 튼튼하게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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