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월 재능기부 ( 김 여사님)
그동안 생활이 너무 바빠서 숙제를 못했다면서
난감해하던 김여사가 힘들어하면서
11 월 재능기부 수업에 동참을 했다.
수업을 하면서 꽃그림을 완성했다.
재능이 있는 솜씨라 긴 시간 그림 속에
머물지 않아도 작업을 마무리했다.
2 시간 반 동안 작업에 온 힘을 담아내다.
아름다운 나리꽃이 완성되다.
나리꽃의 매혹적인 향기가 그림 속에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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