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오이지. ★ 그림설명; 왓트만지에 붓펜과 수채와 색연필로 그린 그림. -- 설악면으로 들어가는 길 작은 개울의 회색콘크리트 로깡과 새를 스케치. 실제 개울의 물빛은 이렇게 맑고 예쁘지 않았다. 차가운 로깡 위에 앉은 까치. 개울에 저런 로깡을 왜 묻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내 눈에 들어 온 새와 개울 그리고.. 카테고리 없음 2006.08.29
별~~헤는 밤. ★ 그림설명; 왓트만지에 오일 물감과 특수 물감으로 그린 그림. ★★ 별을 헤는 밤. 까만 밤하늘 가득 어느새 별들이 치열한 자리다툼을. 멍석 깔고 누운 이들은 밤하늘을 바라보며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걸까...? 별을 헤는 밤. 가끔 주먹만 한 별이 함박눈처럼 언덕 너머로 떨어진다. 어느 별이 땅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06.08.29
괴산 장암리에 만들어 질 내 화실. [FUJIFILM] FinePix F710 (1/500)s iso400 F5.0 [FUJIFILM] FinePix F710 (1/416)s iso400 F4.5 양배추가 땅으로 다 돌아가~~` 흙의 모습으로 변할 때즈음에~~ 저 자리에 내 화실이 들어 설꺼다. [FUJIFILM] FinePix F710 (1/500)s iso400 F5.0 화실이 들어 설 자리 옆으로 흐르는 산위에서 내려오는 물. 또랑이라고 해야하나~~계곡이라고 해야 .. 카테고리 없음 200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