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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Pix F710 (1/500)s iso400 F5.0 [FUJIFILM]
FinePix F710 (1/416)s iso400 F4.5 양배추가 땅으로 다 돌아가~~` 흙의 모습으로 변할 때즈음에~~ 저 자리에 내 화실이 들어 설꺼다. [FUJIFILM]
FinePix F710 (1/500)s iso400 F5.0 화실이 들어 설 자리 옆으로 흐르는 산위에서 내려오는 물. 또랑이라고 해야하나~~계곡이라고 해야 하나~~~! 물에 손을 담그니 짜르르하다. 돌만 살짝 옆으로 올려 놓으면 물이 더 많이 흐르겠지. [FUJIFILM]
FinePix F710 (1/454)s iso400 F5.0 [FUJIFILM]
FinePix F710 (1/400)s iso400 F5.4 화실이 들어 설 자리 정면으로 보이는 노송. 너무나 말끔하게 잘 생긴 노송이다. [FUJIFILM]
FinePix F710 (1/454)s iso400 F4.5 멀리 오른쪽에 보이는 네모 난 땅이 친구네 땅이다. 지금 저 곳엔 케일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저 케일의 추수가 끝나고 난 다음엔~~저곳에 친구네 집이 들어 설꺼다. [FUJIFILM]
FinePix F710 (1/345)s iso400 F4.5 나무가 가리고 서 있기에~~ 화실자리가 안 보인다. 그러나 아직은 비 포장으로 난 산길이 예쁘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난 친구따라 괴산의 청안면 장암리엘 갔다. 친구네 부부는 서울의 생활을 접고 저곳으로 옮겨~~ 야생화를 가꾸면서 살겠다고 한다. 나도 친구따라~~저 곳에서 자연 속의 야생화를 그릴꺼다. ^6^* 이제~~` 100호의 그림도 그릴 자연 속의 화실이 생긴다. 먼저 화실의 벽에는 벽화를 수수하게 그릴 것이다.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