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봉투 위의 사랑) 봉투 위에 마음을 담다. 작은 봉투라 마음을 담아 표현하기 어렵다. 그러나 아름답고 간략하게 꽃들의 매력을 담다. 나의 지인의 사물 표현이 아주 진솔하고 간결하며 아름답다. 매일 한 두장씩 그리고 있다한다. 누군가가 나에게 질문을 했다. ㅋㅋ 마음이 담긴 봉투에 편지나 금일봉이 담겨 전달되는 행복한 꿈을 꾸다. ( 편지봉투에 네임펜. 색연필. 캘리그래피용 싸인펜. 연필로 그림. ) 미술활동/청춘대학: 재능기부 미술 2024.08.28
그때 그 느낌은( 고덕도서관에 비치되다) 나의 지인이 고덕 도서관에 내 책( 그때 그 느낌은 누구의 것일까) 를 희망도서로 신청했다고 한다. 지금 대출 중이라 책을 사진에 담지는 못했다고 한다. 감사. 너무 고마우이. 서울의 다른 도서관들에도 지금 비치중이라 기다리고 있다. 더 많은 도서관에 비치되어 많은 사람들이 읽고 보기를 간절하게 희망하다. 나의 소중한 지인 !!! 최고. !! 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