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120

그때 그 느낌은( 암사도서관에 비치)

암사도서관에 책이 비치되다. 지인의 노고와 정성에 너무나 감사하다. 더위에 아주 청량한 소식이라 행복하다. 서울이 아닌 곳에서도 연락이 오면 좋겠다. 나이가 들면 동네 도서관에서 시간보내기도 좋고 신간을 먼저 받아보기도 좋다. 그런데 도서관의 재미를 모르는 나의 친구들도 많다. 올 해가 다 가기 전에 내 책이 다 소진되길 바란다. 이제 바람도 시원해지니 도서관 나들이도 해보길 !! 그리고 나에게 깜짝 선물을 날려주길 바란다. 멀리 암사도서관에서 날아 온 반가운 선물에 주말이 행복하고 감사하다. 지인에게 감사를. !!!

그때 그 느낌은(하남 미사도서관에 비치되다)

내 책이 하남시 미사도서관에 비치되다. 지인이 말하길 “너무 좋은 책이 재고로 남겨져 창고에서 영원한 침묵속으로 들어간다면 그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불행한 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도서관에 비치하여 많은 사람들이 읽고 그림을 보면서 위로를 받아야 하기에 여러 도서관 비치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하다. “ 감사하오. 너무나 감사하오. 요즘 사람들이 종이 책 보기를 싫어 한다고 하지만 일단 책을 펼쳐보면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하며 눈물이 흘렀다며 말한다. 우리나라 여러 도서관에 책이 다 비치 될 수 있게 오늘도 소망한다. 미사 도서관 비치에 다시 감사합니다.

그때 그 느낌은( 고덕도서관에 비치되다)

나의 지인이 고덕 도서관에 내 책( 그때 그 느낌은 누구의 것일까) 를 희망도서로 신청했다고 한다. 지금 대출 중이라 책을 사진에 담지는 못했다고 한다. 감사. 너무 고마우이. 서울의 다른 도서관들에도 지금 비치중이라 기다리고 있다. 더 많은 도서관에 비치되어 많은 사람들이 읽고 보기를 간절하게 희망하다. 나의 소중한 지인 !!! 최고. !!

그때 그 느낌은 누구의(강일도서관에 비치되다)

내 책이 에 비치되다. 나의 지인에게서 도서관에 비치 된 내 책의 사진이 왔다. 새 책을 받고 책장을 넘기는데 새 책이 주는 신선한 느낌에 세삼 설렘이 느껴졌다고 한다. 모두가 나의 마음이 되어 여러지역의 곳곳에 책을 비치하게 도와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보고 읽기 원함에서 라고 말한다. 감사합니다. 또 어느 도서관에 내 책이 비치되어다는 사진이 나에게 도착 할지 궁금하다. 더위 속에서 너무 신나는 선물을 받다. 나의 지인!!! 너무나 고마워요.

그때 그 느낌은(송파도서관에 비치)

송파 도서관에 나의 수필집이 비치되었다고 한다. 나의 오래 된 지인이 소리소문없이 송파 도서관에 나의 책을 신청하고 비치했다고 한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많은 지인들은 컴 사용이 원활하지 못해서 각 도서관의 인터넷 신청이 어렵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지인들은 친숙하든 친숙하지 않든 나와 인연이 만들어졌으면 모두가 나를 생각하며 아껴주기에 황송하다. 나의 인연들. !!! 모두가 감사하다.

그때 그 느낌은(영월 도서관에 비치되다 )

강원도 영월 도서관에 (그때 그 느낌은 누구의 것일까) 책이 비치되다. 많이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겠다. ​ 지인이 영월 도서관에 신청을 하여 오늘 책이 비치되었다는 연락이 왔다고 한다. ​ 감사합니다. ​ 책이 세상에 나온지 약 석 달이 넘어간다. 아직도 구매자들이 드문하게 구매하고 지방 도서관에도 책 비치를 위해 신청 중이라한다. ​ 조금 더 세상에 두고 기다려봐야지. ㅋㅋ #그때그느낌은누구의것일까#영월도서관에비치되다#감사합니다#우리나라도서관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