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느낌은~(서초구 양재도서관에 비치되다) 서초구 양재도서관에 내 책이 비치되다. 서초구에서는 방문객이 가장 많고 어린이 도서도 압도적으로 많은 양재천변의 도서관이다. 후배에게 고마워!!! 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2024.06.10
안양도서관에 내책 비치되다. 안양 도서관에 비치된 (그때 그 느낌은 누구의 것일까) 책. 안양사는 동생 친구가 주문해서 비치했다. 고마워 !!! 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2024.06.10
기흥 종합자료실에 내책이 ! 기흥 종합자료실에( 도서관) 내 책이 드디어 입성했다 고마워 !!! 많은 사람들이 기쁜마음으로 책을 봐주길 바란다 우리나라의 크고 작은 도서관에 내 책이 비치될 소망을 담아보다. 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2024.06.10
공진초등학교 도서관에 공진초등학교 도서관에 비치 된 나의 책. 내책을 만나는 후배교사들이 모두 좋아한다니 너무 고맙다. 책을 신청한 김샘에게도 너무 고마워!! 이렇게 조용히 학교도서관이며 지역동네 도서관에 내 책이 입성하길 바란다. 많은 이들과 공감의 고리를 만들어내고 싶다. #그때그느낌은누구의것일까#공진초교도서관#후배에게고머워#함께하자 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2024.06.05
책 빌리다( 6.2~6.16) 책 빌리기. 6.2~6.16. 여름의 시작의 주말. 도서관에 가다. 주말엔 도서관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 많은데 오늘은 좀 한산했다. 날씨가 좋아서 다 놀러갔나 !!! #책대출#여름시작#도서관은시원하다#연애소설찾다 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2024.06.02
책 빌리다( 5.26~6.9) 책 빌리다( 5.26~6.9) 비가 부슬부슬내리다 우산을 썼는데도 바람에 묻어서 날리는 비에 옷이 다 젖다. 옷이 젖으니 걷는 발걸음이 무겁기만하다. 주말엔 점심식사 후에는 잠이 쏟아져 내린다. 낮잠을 자느니 걷는것이 낫다면서 책을 빌리러 나갔다 오다. 동네에 나가며ㄴ 이웃들을 만나게되니 길에 서서 이런저런 안부로 재미나다. 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2024.05.26
책빌리다(5.19~6.2) 도서관에 오다. 매일 집에 있으니 휴일도 평일도 구분이 안간다. 학교에 나갈 때는 휴일을 너무 기다렸는데 이제는 매일 휴일이니 매일 좋다. 열심히 일했으니 이제는 열심히 놀아도 되는데 노는 것도 기운좋은 젊었을 때가 맞나보다 그러니 의 말이 맞네 ㅋㅋ 어제 밤공기와 다르게 더위가 느껴지는 오후다. 도서관보다 시원한 집에가서 독서해야 겠다. 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2024.05.19
책 빌리다 (5.12~5.25) 일요일이라서인지 열람실에 앉을 자리가 없다. 드라마로 여러 번 본 (도깨비) 소설을 빌렸다. 비교적 가벼운 책으로 골라왔다. 선선한 바람곁에 앉아 보기 좋은 책으로 골랐다. 내 책도 책꽂이에 꼿혀있다. 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2024.05.12
그때 그 느낌은 누구의~가죽책갈피 책을 볼 때에는 컵 받침으로 사용하다. 소가죽으로 딸이 바느질하고 그림은 엄마가 그리다. 책이 출판 된 기념으로 딸이 컵 모양으로 소가죽 책갈피를 만들다 바느질이 아주 꼼꼼하고 예쁘다. 딸아 !!! 고마워. 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202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