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솔초등학교-버스 정류장에서 학교로 가는 길 버스로 송동마을에서 내려 8차선의 보도를 가로질러 오르면 학교 후문으로 들어 가는 오솔 길을 만난다 아직은 길이 다듬어져 있지 않아 다니기 불편하지만 마을에서 도시로 나가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러 나가는 곳이다. 공원에 세워진 인공 암벽 타기 벽. 우솔 초등학교 유치원과 학교 .. 2013.학교이야기 2013.02.05
학교 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 계단 오르는 곳마다 색을 달리하여 계단 표시 작업을 준비하다. 서울의 대표 색 10가지 중 색을 선택하여 계단 표시로 사용하다. 1층-은행 노란색. 2층- 꽃담 황토색, 3층 -남산 초록 색, 4층 -서울 하늘색, 5층 -가지 보라색 계단 안내 표식은 한강 은백색으로 쓸 예정이다. 계단 오르는 곳마.. 2013.학교이야기 2013.02.04
우솔 초등학교의 눈 내린 풍경 우솔 초등학교의 눈 내린 풍경 세상이 골고루 하얗다. 늘 차를 가지고 등교하던 길을 버스를 타고 등교 해 보다. 길 건너 송동마을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내려서 아주 넓은 횡단보도를 건너서 서초 보금자리 아파트 안으로 걸어 학교로 가다. 버스 정류장에서 그다지 먼 거리는 아니지만 8.. 2013.학교이야기 2013.02.04
우솔초는 지금개교 준비중 5--교실 창 문.예.체 특별실 방음이 잘 되고 마루 바닥이 따뜻하다. 별관 5층엔 특별교실이 자리 했다. 미술실, 실과실, 과학실, 문예체 교실등~~~ 교실의 창이 남으로 향해있기에 볕이 잘 들어 따뜻하고 전망이 좋다. 우솔초는 지금개교 준비중 5--교실 창 2013.학교이야기 2013.01.27
우솔 초 개교 준비 중(행정실, 교무실 먼저 입주)--4 3월이면 아이들의 손을 잡고 교문으로 오르고 내리는 길을 수없이 드나들겠지만 아직은 맨 몸을 그대로 들어 낸 땅이라 발이 쑥~~빠진다. 저 길에 고운 길이 만들어 지고 청계산의 운무와 바람이 우리를 안아주고 키워 줄 우솔 초등학교의 정경. 커다란 퍼즐 맞추기를 하는 듯~~많은 기대.. 2013.학교이야기 2013.01.24
2013년 1학년 신입생 접수 받는 날 2013년 1학년 신입생 접수 받는 날 아직 우솔초등학교 공사가 진행 중이라 신입생 등록을 우솔초의 이웃 학교인 우면초에서 받았다. 진눈개비가 내리는 을씨년스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님들과 새내기 예쁜이들이 왔다. 우솔초 선생님들께서 신입생 등록에 한마음이 되다. 2013.학교이야기 2013.01.24
2013년 우솔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예비소집 준비 2013년 1학년 신입생 소집일에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눌 선물을 포장하다. 2013년 우솔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예비소집 준비 2013년 1월23일 오후 2시 임시로 우면 초등학교에서 1학년 신입생 등록을 받는다. 우솔 초등학교 개교와 함께 시작하는 1학년 신입생이라 개교를 준비하시는 선생님들.. 2013.학교이야기 2013.01.22
우솔 초등학교는 지금 개교 준비중--3 우솔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의 내부 옥상의 하늘 정원에 있는 소나무 키 작은 소나무도 아이들을 기다리느라 설레이리라. 우솔 초등학교--우뚝 선 소나무의 순수 우리 말이라 더 좋다. 교실 바닥이 나무 마루로 되어 있다. 시청각실 작지만 아늑하다. 약100명정도의 아동들이 함께 할 수 있.. 2013.학교이야기 2013.01.22
우솔 초등학교는 지금 개교 준비중--2 식당과 체육관 밑 시청각실이 있는 곳 교실 창 밑으로 안전바가 설치 중이다. 우솔초등학교 별관 뒤에서 후문으로 나가는 곳 학교 후문 앞의 야외 학습장으로 사용 할 수 있는 곳 우솔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입구 우솔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은 친환경 건물로 태양열 판을 머리에 이었다. .. 2013.학교이야기 201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