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방과후 학교 박람회--1 2013 방과후 학교 박람회--1 3.1일 학교 강당에서 신입생, 전입생 서류를 받으면서 방과후 학교 박람회가 열리다. 언주초등학교 가족들이 많이 참여했다. 교직원 모두가 3월1일 근무하다. 2013.학교이야기 2013.03.03
2013 방과후 학교 박람회--2 2013 방과후 학교 박람회--2 3.1일 학교 강당에서 신입생, 전입생 서류를 받으면서 방과후 학교 박람회가 열리다. 언주초등학교 가족들이 많이 참여했다. 교직원 모두가 3월1일 근무하다. 2013.학교이야기 2013.03.03
우솔초는 3월1일부터 시작이다. 드디어 우솔 초등학교 이름이 학교 본관 건물에 붙다. 학급 표시가 학년.반이 아니라 담임교사의 이름으로 표찰이 붙다. 학교 표찰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내가 하느라 머리가 희어지고, 발품 파느라 힘들지만 표찰이 붙고 나니 뿌듯하다. 3월4일부터 점심을 먹기 위해 밤을 새며 준비 중이.. 2013.학교이야기 2013.03.01
2013년 전입생 및 방과후학교 접수 2013년 전입생 및 방과후학교 접수 3월1.2일 전 직원이 출근한다. 우리 우솔 어린이들을 양 팔 벌려 반기기위함에서다. 3월1일 날씨도 좋다는 일기예보다. 봄은 우리 우솔 어린이들의 웃음에서부터 시작이다. ^^* 2013.학교이야기 2013.02.25
교실이 완성되어 가다(2.25) 교실 후면 벽이 콜크 판으로 전면 부착되다. 마루와 아주 잘 어울리는 풍경이다. 청소가 깔끔하게 되어 진 교실 바닥이 반짝인다. 미술실 입구에 우솔 어린이들의 작품 갤러리를 만들 예정이다. 학교에서 가장 높고 후미진 곳에 위치한 미술관이지만 하늘이 배경되고 산이 울타리 되어 주.. 2013.학교이야기 2013.02.25
교실 칠판을 고르고 또 고르다. 교실 칠판을 고르고 또 고르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ㄹ을 칠판으로 고르느라 여러 선생님이 마음품, 발품을 파는 중이다. 학교 비품은 한 번 완성이 되고 나면 쉽게 바꿀 수 없다. 그러기에 아이들을 위한 학교 비품을 맞추기 위해 온 마음과 정성을 합치다. 봄이 서서히 오고 있다. 봄 볕 .. 2013.학교이야기 2013.02.16
우솔 초의 계단의 글자 완성되다. 우솔 초의 계단의 글자 완성되다. 글자가 완성되고 나니 계단이 환하다. 복도와 계단이 빛이 좋아 환하기에 서울의 색이 한결 빛난다. 글자는 서울의 한강 은백색이다. 급수대 옆으로 아리수 급수대가 자리 할 곳이다. 학교의 수도 배관이 모두 새 것이라 아리수 물 급수도 염려 없다. 복.. 2013.학교이야기 201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