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로 송동마을에서 내려 8차선의 보도를 가로질러 오르면
학교 후문으로 들어 가는 오솔 길을 만난다
아직은 길이 다듬어져 있지 않아 다니기 불편하지만
마을에서 도시로 나가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러 나가는 곳이다.
공원에 세워진 인공 암벽 타기 벽.
우솔 초등학교 유치원과 학교 후문으로 가는 길.
우솔 초등학교- 버스 정류장에서 학교로 가는 길
눈이 내리는 날
버스에서 내려 학교가지 아파트를 끼고 걷다.
학교 주변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봄이 아직 오지 않앗지만 주변 풍경을 자연 그대로다.
자전거를 안심하고 맡겨 둘 수 있는 노란 색 자연 닮은 거치대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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