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솔 초의 계단의 글자 완성되다.
글자가 완성되고 나니 계단이 환하다.
복도와 계단이 빛이 좋아 환하기에 서울의 색이 한결 빛난다.
글자는 서울의 한강 은백색이다.
급수대 옆으로 아리수 급수대가 자리 할 곳이다.
학교의 수도 배관이 모두 새 것이라 아리수 물 급수도 염려 없다.
복도, 교실 등의 청소가 거의 마무리되다.
창 틀의 작은 먼지들도 흡입기계로 청소 해 내다.
학교 후문에 교문이 만들어 질 예정이다.
후문이 잘 보이는 곳에 보안관실도 만들어진다.
우리 우솔 친구들이 등교 할 3월 초에는 학교 모습이 다 다듬어 질거다.
'2013.학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솔 초 대청소하다. (0) | 2013.02.18 |
---|---|
교실 칠판을 고르고 또 고르다. (0) | 2013.02.16 |
서울 우솔초등학교 오시는 길 (0) | 2013.02.06 |
우솔초등학교-버스 정류장에서 학교로 가는 길 (0) | 2013.02.05 |
우솔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추첨일 (0) | 2013.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