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삼 반 남자 친구들이 어제부터 삽질을 시작 했다.
4월 11일 저 밭에 채소를 심을 예정이다.
우리 반 남자 친구들 삽 3자루 들고 아침부터 농부가 되었다.
16명의 남자 친구들.
<밭 다 뒤집어 놓았습니다. 명령 만 내리십시오>한다. ^^*
올 2007년의 농사도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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