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삼 반 밭의 모종들이 쑥쑥~~~` 자라고 있다.
잡초를 부지런히 뽑아 주는 육삼 반 친구들의 정성을 알기라도 하 듯~~` 잘 자라고 있다.
작은 교재원도 이제는 꽃들의 수근거림으로 시끄럽다.
이른 아침 교재원을 거니는 것~~~<괴테의 산책>인냥 여유롭고 행복하다. ^^*
5학년 1 . 2. 3 반의 텃밭이다.
그냥~~~잡초 인줄 만 알았는데~~~` 저렇게 예쁜 꽃이 피다니~~~^^*
아이들이 감탄~~감탄을 한다.
자연이 주는 선물 ~~뽐내지 않고 침착하게~~~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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