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한 여름이라 나도 딸도 고생했다. ^^*
임신중독이 심해 저 체중으로 태어 난 딸~~
병원의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 오래 있었다. 흑~~흑.
그래서 그런지~~~딸에 대한 일에선 언제나 마음이 쨘하게 울린다.
딸아~~~!
생일 축하한다.
내가 해외 전시회 중이라~~ 이른 아침에 전화로 축하 해 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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