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예쁜 딸의 생일 축하~~^^*

유쌤9792 2007. 8. 12. 10:58

 

 

 

 

 

 

생일이 한 여름이라 나도 딸도 고생했다. ^^*

 

임신중독이 심해 저 체중으로 태어 난 딸~~

병원의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 오래 있었다. 흑~~흑.

그래서 그런지~~~딸에 대한 일에선 언제나 마음이 쨘하게 울린다.

 

딸아~~~!

생일 축하한다.

 

내가 해외 전시회 중이라~~ 이른 아침에 전화로 축하 해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