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언주초등학교/2010.학교이야기

봄 여행-- 대관령 풍력 풍차를 바라보다.

유쌤9792 2010. 5. 3. 08:43

 

 

 

 

 

 

 

우리 반 호기심쟁이들~~ 덜덜 떨면서도 표정은 짬찍하게~~^^*

 

 

 

 

 

 

 

 

대관령의 봄은 언제 오려나~~~!

 

4월 중순인데 대관령엔 아직 겨울 잠에 빠진 이들이 많은 듯하다.

 

 

 

 

 

 

 

 

봄 여행-- 대관령 풍력 풍차를 바라보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 아이들이 날아 갈 지경이었다.

운무로 가려진 풍차가 아이들과 술레잡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