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교육/전문상담 교육과 실습

읽기(145쪽) 마음의 시--그리고 글 쓰기

유쌤9792 2010. 6. 8. 08:05

 

 

 

 

 

 

 

 

 

 

 

 

 

 

 

 

 

읽기(145쪽) 마음의 시--그리고 글 쓰기

 

아이들은 새를 좋아한다.

그러나 다양한 종류의 새가 있다는 것을 잘 모른다.

 

물론 동물원에 가서도 커다란 동물들은 여러 번 보았으나

새처럼 늘 본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을 시간 내어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물었다.

너희들이 알고 있는 새는~~?

아~~ 예 참새, 비둘기, 까치, 앵무새 등~~ 그 이상은 잘 모른다고 답했다.

책이나 티브에서 보는 새는 상상의 새로만 생각하는 아이들.

모처럼 교과서에 실린 새를 보고, 그리고, 이야기도 썼다.

그리고~~ 전시를 했으니 친구들이 그린 새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다.

 

아이들에게 묻다.

네 자신을 새로 표현 한다면 어떤 새로 말 할 수 있니?

 

글쎄요~~~!! (극적, 극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