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와는 상관 없이 미술실 복도도 점령하다.
아이들은 뭉쳐있기를 좋아한다.
소묘(네 마음을 보여줘)6학년-1
마음 속의 움직임으로 그림으로 표현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미술연필로 흑과 백으로만 처리하기는 더 어렵다.
단순한 작업이지만 많은 생각에 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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