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제임스 공원은 새들의 천국
새들이 여러 종류 다르지만 서로 어울려 잘 산다.
사람들에게 느림의 여유를 주는 새들
제임스 공원은 다른 공원에 비해 새들의 천국이란다.
버킹엄 궁전 바로 앞에 있는 작고 예쁜 공원이다.
버킹엄 수문 교대식을 보고 차를 타고 휙~~다른 곳으로 가지 말고
1시간이라도 이 공원의 잔디에 누어 영국이 주는 바람을 음미해 보면 좋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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