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집 이층 거실에서 내다 본 창 밖의 풍경
노란 버스가 밤까지 다닌다.
마당엔 청설모 4마리와 새들이 있다.
영욱 본머스 해변의 집, 내가 타고 다니던 노란 버스,
본머스 보스콤 피어의 노을, 폴에 정박 된 배, 본머스 스퀘어의 앵무새
그리고 아들의 자동차
본머스의 자연들
아들의 집에서 밖으로 나가 5분을 걸으면 해변이다.
넓은 바다가 끝이 안 보이게 펼쳐져 있다.
해변의 풍경
아들의 집 베란다에서 바라보이는 전봇대와 바다 그리고 집
영국의 가을과 꽃, 빨간 우체통
영국의 자연
어디엔 가나 새와 꽃이 천지다.
영국의 전원풍경과 해 내림
겨울에도 꽃들이 피고지고를 꾸준하게 한다.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의 동상, 분수 , 성당과 가로등
빅팬과 런던 아이를 표현하다.
석달 간의 여행을 바느질로 완성하다
아들과 함께 바라 본 풍경도 있고
혼자 바라 본 풍경도 있다
여행은 늘 설레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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