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들기/손 바느질

영국 여행을 수로 놓다

유쌤9792 2017. 2. 9. 10:12

 

 

 

아들 집 이층 거실에서 내다 본 창 밖의 풍경

 

노란 버스가 밤까지 다닌다.

마당엔 청설모 4마리와 새들이 있다.

 

 

 

영욱 본머스 해변의 집,  내가 타고 다니던 노란 버스,

본머스 보스콤 피어의 노을,  폴에 정박 된 배, 본머스 스퀘어의 앵무새

그리고 아들의 자동차

 

 

 

 

본머스의 자연들

 

 

 

 

아들의 집에서 밖으로 나가 5분을 걸으면 해변이다.

넓은 바다가 끝이 안 보이게 펼쳐져 있다.

해변의 풍경

 

 

 

아들의 집 베란다에서 바라보이는 전봇대와 바다 그리고 집

 

영국의 가을과 꽃, 빨간 우체통

 

 

 

 

영국의 자연

 

어디엔 가나 새와 꽃이 천지다.

 

 

 

 

영국의 전원풍경과 해 내림

겨울에도 꽃들이 피고지고를 꾸준하게 한다.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의 동상, 분수 , 성당과 가로등

빅팬과 런던 아이를 표현하다.

 

 

 

 

 

 

 

석달 간의 여행을 바느질로 완성하다

 

아들과 함께 바라 본 풍경도 있고

혼자 바라 본 풍경도 있다

여행은 늘 설레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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