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일튼 호텔에서 묵다
호텔 방에서 광장의 말 탄 동상과 풍경이 보이다
쉬이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위치에 호텔이 있기에 부쿠레슈티의 곳곳을 볼 수 있었다.
여행은 걸어서 차근차근 보아야 그 맛이 제격이다.
겨울의 추위가 제법인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의 여행.
아주 오래 기억에 남을 여행이다.
다시 가 보고 싶다. 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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