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자그마하지만 역사가 오래되고
많은 행사를 한다.
부쿠레슈티의 광장에서는 걸어서 약 15분가량 이동해야한다.
루마니아의 여름도 무척 덥다.
호텔의 시설은 좋고 에어컨도 좋다.
산책하기도 좋다.
부쿠레슈티의 광장에 있던 힐튼 호텔은 좀 시끄러웠는데 이곳은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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