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와 미술강의

제24회 상록전

유쌤9792 2017. 12. 27. 18:11

 

 

 

 

 

 

 

 

 

 

24년 동안 전시회를 함께하다.

올 해에도 인사동에서 그림을 전시하다.

학교를 마치고 처음 전시회에 참여하다.

마음이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