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들기/손 바느질

염색하고 옷 만들기

유쌤9792 2019. 5. 20. 20:04

 

 

 

 

 

 

 

 

내가 스트레스 풀고 쉬는 것이 바느질이다.

 

아침부터 집 안 일을 열심히 하고

영어 공부 하느라 계속 영어를 들으니

머리에서 자진이 나기 시작하다.

그래서 옷 바느질하고 염색하고 세탁하고 널었다.

 

집에서 염색하는 일이 보통 성가신 일이 아니긴하지만

쉽다. 재미있다. 하면서 일을하면 어려운 것도 없다. ㅋㅋ

 

이 번엔 옷감이 세탁 후 줄어 드는 것을 생각하고 만들다

그랬더니 만족스런 결과가 나오다.

ㅋㅋㅋㅋ

 

바람이 좋아서인지 세탁 후 금방 마르다.

내일은 고무줄 치마 입고 영어 학원에 가야지. ㅋㅋ

'손으로 만들기 > 손 바느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 바늘을 붓으로 만들다   (0) 2019.07.04
필요하면 만들다__ 돈 지갑   (0) 2019.06.19
바느질하고 염색하고   (0) 2019.05.13
부처님 오신 날 선물.   (0) 2019.04.20
내가 짠 가방   (0) 201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