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트레스 풀고 쉬는 것이 바느질이다.
아침부터 집 안 일을 열심히 하고
영어 공부 하느라 계속 영어를 들으니
머리에서 자진이 나기 시작하다.
그래서 옷 바느질하고 염색하고 세탁하고 널었다.
집에서 염색하는 일이 보통 성가신 일이 아니긴하지만
쉽다. 재미있다. 하면서 일을하면 어려운 것도 없다. ㅋㅋ
이 번엔 옷감이 세탁 후 줄어 드는 것을 생각하고 만들다
그랬더니 만족스런 결과가 나오다.
ㅋㅋㅋㅋ
바람이 좋아서인지 세탁 후 금방 마르다.
내일은 고무줄 치마 입고 영어 학원에 가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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