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주문 받다.
학기가 끝나고 새 학년으로 올라가는 반 아이들에게
선물 할 토끼 북마크를 주문해 왔다.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같은 색 소 가죽으로 만들다.
주기 위해 귀 부분에 금박 줄을 다 넣다.
이제 곧 개학을하면 아이들은 새 학년. 새 교실. 새 친구.
새 선생님에 대한 것으로 나름대로 고민이 많아질때다.
내 후배는 좋은 교사다.
헤어지면서 정표로 토끼 한마리씩 분양을하니 ㅋㅋㅋㅋ
좋아 할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즐겁게 만들었다.
토끼 책갈피 값 모두 기부금으로 사용 될 것이라 더 좋다. ㅋㅋㅋㅋ #leatherart#hanmade#bookmark#bagcharms#order#goodbuygift#teacher#donation @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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