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손자의 멸치 반찬.

유쌤9792 2022. 12. 5. 07:19


23 개월 손자가 멸치 볶음을 아주 좋아한다.
작은 이빨로 멸치와 견과 씹는 소리가
듣기 아주 좋다.

할머니가 만들어 주는 오이. 무 절임도 잘 먹는다.
오이와 무는 아기 주스에 넣어 익히다.
아주 잘 먹기에 좋다.

멸치 볶음을
손자 어린이 집 친구 것도 만들어 보내다.
잘 먹고 튼튼하게 행복하게 잘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