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는 개막 첫날 보는 것이 제일 재미나다.
새로운 배경과 이야기는 만화책 속의 장면들이지만
상랑력을 자극시키는 등장인물들이 흥미로워 좋다.
후배와 둘이서 동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다
팝콘도 샀다. ㅋㅋㅋ
젊은 층이 좋아할 만한 영화라서인지
영화관에 관객들이 좀 있어서 좋았다.
오랜만에 눈과 마음이 호강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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