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니 한 여름처럼 땀이 줄줄나다.
시원한 영화를 보기 위해 동네 영화관까지 걷다.
작은 상영관인데 관객들이 제법 많다.
사람들이 마동석 배우를 좋아하는 것 같다.
때리고. 부수고. 영화의 장면마다 폭력이 난무
하는 영화이지만 악을 물리친다는 내용이라 좋다.
집으로 가는 길 파파존스에 들려 피자를 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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