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는 것이 나의 취미다.
우리 동네에는 수요일에 새 영화를 개막한다.
수요일은 손자와 약속한 날이기에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극장에 간다.
사람들이 요즘엔 Tv 에서 보는 영화를 더
즐기기에 영화관도 머잖아 사라질 곳의 한 곳이란다. ㅋㅋ 어쩌나!!!
내가 좋아하는 쿵푸펜더 영화를봤다.
종종 사람보다 동물들이 더 사람같을 때가
있는 것 같다.
손자가 더 자라면 영화관에서 함께 영화를 보고싶다. 그럴 날을 기다리다. #쿵푸팬더#동네극장#손자#영화와팝콘#나의취미
영화보러 오다.
내가 좋아하는 쿵푸펜더 오래 기다렸다.
1.2.3 편의 쿵푸 펜더도 여러 번 보았다.
영화관이 한산하고 조용하다.
아이들이 못 오는 평일이라서인가 보다.
동네에 있는 영화관이 집에서 가까워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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