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최고 피서장소가 영화관이다.
아직 더위가 밉상은 아니지만
낮의 열기는 불한증막을 닮아간다.
동네에 함께 사는 후배와 영화를 보다.
후배가 나와 동행해주기에 고맙고 든든하다.
사후세계와 삶을 어찌 풀었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본 영화다.
글쎄!!! 사람들마다 영화를 본 후의 생각이
백인백생각이라 뭐라 할 말이 없다.
'잠시 쉬어가기 >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보다( 데드폴과 울버린) (0) | 2024.07.26 |
---|---|
영화(인사이드 아웃2) (0) | 2024.07.04 |
영화보기(가필드) (0) | 2024.05.16 |
영화보러오다(스턴트맨) (0) | 2024.05.08 |
범죄의 도시 4. 영화보다. (2) | 2024.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