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영화이야기

영화보다 (원더랜드)

유쌤9792 2024. 6. 7. 20:41


여름의 최고 피서장소가 영화관이다.
아직 더위가 밉상은 아니지만
낮의 열기는 불한증막을 닮아간다.

동네에 함께 사는 후배와 영화를 보다.
후배가 나와 동행해주기에 고맙고 든든하다.

사후세계와 삶을 어찌 풀었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본 영화다.
글쎄!!! 사람들마다 영화를 본 후의 생각이
백인백생각이라 뭐라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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