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다.
생수 한 병 달랑들고 걷다 쉬다를 반복하다.
100년이란 세월.
이 다음 100년은 또 누가 이 자리에 앉아
덕수궁을 바라볼까!!! #덕수궁#화단#연회장소#하루가덕수궁에묻히다
'투정 부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을 꼭 다물고 있는 메꽃. (0) | 2023.09.08 |
---|---|
친구의 49제 일에. (0) | 2023.09.02 |
어항 물 갈아주기 (0) | 2023.08.21 |
양평 여물리의 풍경 (0) | 2023.08.17 |
꾸지뽕 열매라고요. !! (2) | 2023.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