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아침 풍경.
TOYOkO INN 청원점에서 묵다.
조식을 제공하다. 한식과 양식이다.
날씨가 쾌청하다.
예전의 창원의 분위기가 아니다.
창원엔 소중한 추억이 넘치다.
그리운 이들이 내 앞에서 다 사라졌다.
오래 전 추억이지만 바로 어제같은 느낌이다.
오늘은 바다를 보러간다. #창원#도쿄호텔#주변이좋다#오늘은바다를보러간다#걷기좋은창원#그리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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