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책 빌리다 (4.30~5.14)

유쌤9792 2024. 4. 30. 16:56


도서관 주변을 정리하여 상큼해졌다.
평일이지만 도서관 열람실엔 자리가 없었다.
지난 번에 빌린 책들은 다 반납하여 심심했다.

책을 빌려오니 마음이 흡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