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도곡동 정보 문화도서관에
(그때 느낌은 누구의 것일까 ) 책이 비치되다.
후배 부부가 도서관에서 책을 신청했다고 한다.
약 열흘만에 책이 도착했다는 연락이 왔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대출하여 행복한 마음으로 보길바란다.
우리 동네 뿐만 아니라 다른 동네 도서관에도
내 책이 자리 할 수 있으면 좋겠다.
2024. 5. 8 후배에게 사진이 왔다.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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