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책 빌리다 (5.12~5.25)

유쌤9792 2024. 5. 12. 16:48


일요일이라서인지 열람실에 앉을 자리가 없다.

드라마로 여러 번 본 (도깨비) 소설을 빌렸다.
비교적 가벼운 책으로 골라왔다.
선선한 바람곁에 앉아 보기 좋은 책으로 골랐다.

내 책도 책꽂이에 꼿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