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오다.
매일 집에 있으니 휴일도 평일도 구분이 안간다.
학교에 나갈 때는 휴일을 너무 기다렸는데
이제는 매일 휴일이니 매일 좋다.
열심히 일했으니 이제는 열심히 놀아도 되는데
노는 것도 기운좋은 젊었을 때가 맞나보다
그러니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의 말이 맞네 ㅋㅋ
어제 밤공기와 다르게 더위가 느껴지는 오후다.
도서관보다 시원한 집에가서 독서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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