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요리.
시금치. 양파. 버섯. 치즈등이 버무려진 계란요리.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맛나다.
영국에서의 점심식사가 생각나다.
홀로 돌아다니다가 먹던 점심. 혼밥도 즐거웠던 기억.
펜케이크가 딸려나왔다.
따뜻할 때 먹는 펜케이크는 정말 맛나다.
블랙 티.
홍차다. 얼음으로 시원하다.
영국에서는 얼음으로 채워진 블랙티를 마셔보지 못했다.
얼음때문인지 홍차 향이 느껴지지 않다.
우리동네에 있는 PANCAKE HOUSE.
늘 사람들이 많아 자리나기가 쉽지않은 곳이다.
7 월의 마지막날 혼밥중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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