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느낌은 누구의 것일까>
책이 강동 도서관에 비치되다.
나의 지인이 내 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과 정성을 담아내다.
감사하오.
이 더위에 희망도서 신청하고 비치되면
확인해 주고. 너무 감동이다.
나의 지인. 함께 한 세월의 두께 이상의 정이
깊어 나무나 행복하네. 정말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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