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 그 느낌은 누구의 것일까. >
내 책이 <강동구립강일 도서관>에 비치되다.
나의 지인에게서 도서관에 비치 된
내 책의 사진이 왔다.
새 책을 받고 책장을 넘기는데 새 책이 주는
신선한 느낌에 세삼 설렘이 느껴졌다고 한다.
모두가 나의 마음이 되어 여러지역의 곳곳에
책을 비치하게 도와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보고 읽기
원함에서 라고 말한다.
감사합니다.
또 어느 도서관에 내 책이 비치되어다는
사진이 나에게 도착 할지 궁금하다.
더위 속에서 너무 신나는 선물을 받다.
나의 지인!!! 너무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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