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도서관에 < 그때 그 느낌은 누구의 것일까>
나의 수필집이 비치되었다고 한다.
나의 오래 된 지인이 소리소문없이
송파 도서관에 나의 책을 신청하고 비치했다고 한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많은 지인들은 컴 사용이 원활하지 못해서
각 도서관의 인터넷 신청이 어렵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지인들은 친숙하든
친숙하지 않든 나와 인연이 만들어졌으면
모두가 나를 생각하며 아껴주기에 황송하다.
나의 인연들. !!! 모두가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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