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독서를 열심히 하라고 한다
시원한 도서관 5 층 열람실에서 책을 읽다가
더위가 조금 순해지는 시간에 집으로 왔다.
요즘엔 독서의 계절이 여름인 것 같다.
더우니 갈데도 없고 시원한 도서관이나
찻집에서 책 보기 좋다.
도곡 도서관에 있는 내 책
<그때 그 느낌은 누구의 것일까> 늘 대출 중이다.
도서관에 가면 내 책을 찾아보게 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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