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에게 추석선물을 챙기다
특별할 것 없지만
그래도 명절이니 고마운 이웃들에게
양말을 선물하려한다.
배달원. 세신사. 뷰티센타등 나의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분들에게 드리는 작은 선물이다.
양말은 내가 먼저 신어보고 세탁도 해 보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선물한다.
나의 작은 성의가 모두에게 작은 행복감을
나눔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2024 년 한가위도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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