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붉은 빛이 번지면서 하늘이 환해지다.
해내림도 순간이고 해오름도 순식간이다.
산책 길에 사진을 보내오다.
자연을 눈과 가슴에 거부없이 담고 살면
현대의 신선이 될 수 있을까 !!! ㅋㅋ
(영월 동강을 바라보며 사진을 보내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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