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 지인이 우체국 택배로 대추를 보내왔다.
크기도 크지만 맛도 달고 식감도 아삭하게 맛나다.
우리 아파트의 마당에도 대추나무가
여러 그루 있다.
늘 대추가 어마무시하게 열리고 매달리다.
그래도 오늘 받은 대추알만큼 크지는 않다.
오늘 받은 대추는 영월의 대추나무에서
직접 땄다고 한다.
크기도 크지만 달달하게 더 맛나다.
감사합니다. 잘 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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