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어항에서 분양 간 구피들.
미에뜰 구피들. ㅋㅋ
낚시질 해도 될 정도로 크다. ㅋㅋ
미에뜰의 원장님이 정성을 다해 보살피는 효과가 있다.
어항 뒤로 치어거 바글거리다
다음에 가면 어항속이 구피로 꽉 찰 것 같다.
정성을 다하면 진심의 화답이 있다.
'사진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체국 택배로 대추가 오다. (0) | 2024.10.29 |
---|---|
10월의 해오름. (0) | 2024.10.29 |
오대산 월정사 가는 길. (0) | 2024.10.21 |
낙엽이 소리내는 매헌 숲의 가을 (0) | 2024.10.18 |
가을비 내리는 매헌 숲에서 (2) | 2024.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