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매일 도봉산을 보면서 산다고 한다.
산이 주는 풍경은 늘 진심이다 .
하루의 시작과 마감을 산과 하늘과 동행하는
친구는 서서히 신선을 닮아가려나 보다.
나에게 보내오는 산과 하늘의 풍경.
늘 평안함을 주기에 감사하다.
< 친구가 보내 준 도봉산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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