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둑한 이른아침.
해오름은 순식간에 시작되다.
11 월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세월의 시간이다.
그러나 어디에서 누구와 사느냐에 따라
시간의 흐름은 느낌상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 영월 지인에게 사진이 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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